🙏5월8일(수)기도
가족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귀한 날 허락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가족을 생각해보는 하루 되기를 소망합니다.
주님께서 가족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모님이 계시기에 내가 존재하고, 내가 존재하기에 나의 자녀도 존재합니다. 세상에 나 혼자 존재하는 것처럼 나만 생각하지 않게 하소서. 마치 아무 도움 없이 혼자 자란 양 자만하지 않게 하소서.
인생의 많은 순간, 내가 기억하지 못하는 도움의 손길이 있었습니다.
기억하고 또 기억하지 못하는 모든 도움에 감사하며, 나도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베풀며 살기 원합니다.
자선하는 마음이 아니라 빚을 갚는 마음으로 사랑을 베풀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의 성도들아 여호와를 찬송하며 그의 거룩함을 기억하며 감사하라 (시편 30:4)
매일 기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