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2일

🙏 7월12일(금)

나보다 주님을 드러내기 원합니다

나의 하나님 아버지, 이렇게 좋은 날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은 언제나 나의 가장 확실한 보호자이십니다. 그러니 오늘도 나는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오늘도 이 확신을 가지고 담대하게 시작합니다.
나에게 주신 모든 재능과 건강과 에너지를 가지고 나를 필요로 하는 모든 곳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게 하소서
무엇을 하든지 주님의 은혜 안에 거하는 자녀 되기 원합니다.
나를 드러내기보다 주님을 힘써 드러내게 하소서. 말보다 나의 삶과 행함을 통해 주님을 더 많이 드러내기 원합니다. 오늘도 만나는 이들에게 웃음을
전하는 사람 되게 하소서.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선을 행하고 선한 사업을 많이 하고 나누어 주기를 좋아하며 너그러운 자가
되게 하라 (디모데전서 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