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1일(토) 기도
작은 나들 돌보시는 하나님의 사랑
크신 하나님, 소중한 아침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내 삶의 주인이신 하나님, 이 세상 무엇보다 크신 주님께 나의 모든 것을 드립니다. 우주를 다스리시는 하나님이 이 작은 나를 돌보심을 생각할 때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 깨닫습니다. 그 은혜에 감사 드립니다.
나 역시 나보다 작고 어린 자들을 돌보는 하루 되기 원합니다. 나보다 일에 능숙하지 못한 자가 있다면 돕게
하소서. 나보다 연약한 자의 짐을 들어 주게 하소서.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한 것이 곧 예수님께 한 것과 같다는 말씀을 기억하게 하소서. 오늘도 주님께 모든 짐을 맡기고 가벼운 마음으로 주님과 동행합니다.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여호와여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리이다 (시편 5:3)
매일 기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