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308) 썸네일형 리스트형 12월 10일 🙏12월10일(화) 기도기쁨으로 감당하게 하소서나를 세우시는 하나님, 오늘도 일이나기 싫은 마음을 일으켜 아침을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나의 마음대로 하루를 이끌어갈 힘이 없음을 고백합니다. 나의 시간을 주관하는 사람들이 있고,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그것들이 의무로 주어질 때 나는 유독 게으름을 피우고 싶어집니다. 아버지, 타의에 의해 움직여야 하는 모든 순간 나의 마음을 붙잡아 주소서. 해야하는 일 앞에 하기 싫어지는 마음을 다스리게 하소서.이 일을 내가 선택했음을 기억하고, 지금 나는 타의로 사는 것이 아님을 알게 하소서.오늘도 기쁨으로 감당하겠습니다. 주어진 의무가 많다면 그만큼 내게 능력이 있다고 여기며 감사하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우리가 간절히 원하는 것은.. 12월 9일 🙏12월9일(월) 기도하나님 때문에 오늘을 삽니다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나를 만족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오늘도 나의 욕심을 버리고 하루를 시작하기 원합니다. 오늘 내가 갖고 싶은 것, 인정받고 싶은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모두를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내가 원하는 반응을 사람에게 구한다면, 실망과 상처뿐일 것입니다. 그러나 나의 욕심을 내려놓고 주께서 주시는 것을 감사히 받는다면, 오늘 나의 하루에 감사가 넘쳐 날것을 믿습니다. 무엇이든 일어나는 일에 감사하게 하시고, 작은 것에도 만족하게 하소서.오늘 나에게 참 만족을 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심을 고백합니다. 그 하나님 때문에 오늘을 살아갑니다. 나에게 힘주시고 기쁨 주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나는 의로운 중에 주의 얼굴을 뵈오.. 12월 8일 🙏12월8일(일) 기도의미 있는 하루 보내게 하소서나를 만나 주시는 하나님, 아침에 나를 일어나게 하신 은혜에 감사합니다.하루를 시작하며 먼저 주님을 찬양하기 원합니다. 나의 입술이 죄를 짓기 전에 주님을 찾게 하소서. 어제의 모든 죄악을 주님 앞에 내어 놓으니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나를 깨끗하게 하소서.오늘도 의미 있는 하루가 되기를 원합니다. 시간을 낭비하지 않게 하시고 쉬고 일하는 모든 순간이 의미 있게 하소서. 그러기 위해 먼저 사람을 사랑하기 원합니다. 모든 만남에 복을 주소서. 오늘 누구를 만나든 그들에게 귀 기울이게 하소서. 사람을 도구로 대하지 않고, 그 존재를 귀히 여기게 하소서.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여호와와 그의 능력을 구할지어다 그의 얼굴을 항상 구.. 12월 7일 🙏12월7일(토) 기도살아계신 하나님을 믿습니다.살아계신 하나님, 이 겨울에 나를 따뜻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성령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경험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내 맘대로 산 것을 용서하소서. 하나님은 살아 역사하시고, 역동적으로 나의 삶에 개입하십니다.나를 보시며 나를 걱정하시고, 나를 향해 미소 지으시는 아버지를 발견하는 하루 되게 하소서.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믿지 않는다면 오늘 나의 하루에는 소망이없습니다. 하나님 때문에 오늘 내가 살아갈 힘을 얻습니다. 나를 사랑하는 주님이 계시기에 무엇이든 이길수 있습니다. 아버지의 사랑이 나의 담대함의 근원이 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 12월 6일 🙏12월6일(금) 기도주님이 모든 것을 바꾸십니다나의 하나님, 새로운 아침을 주시니 감사합니다.오늘도 반복되는 삶 속에서 나를 새롭게 하시는 주님을 바라봅니다. 매일 식상함을 느끼는 것은 새롭게 보지 못하는 나의 마음 때문입니다. 오늘 주님과 만나는 이 시간을 통해 나의 마음이 새로워지기 원합니다.주님은 모든 것을 바꾸실 수 있습니다. 나의 마음을 새롭게 하소서. 오늘은 어제와 같은 날이 아님을 알게 하시고, 기대하게 하소서. 나의 마음이 변화되어 같은 상황이 전혀 달라보이게 하소서.사람을 바라볼 때 사랑하는 마음을 주소서. 나를 괴롭히는 사람조차도 연민으로 바라보게 하소서. 오늘도 주님을 닮기 원함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주께 감사하리이다 주는 나.. 12월 5일 🙏12월5일(목) 기도하나님의 지혜를 구합니다지혜가 되시는 하나님, 오늘도 아버지의 날에 나를 초청하시니 감사합니다.오늘도 세상 모든 복잡한 생각들 앞에 담대히 나아갑니다. 무엇이 옳고 그른지 구별할 수조차 없는 말들의 잔치 속에 살아갑니다. 그안에서 그저 내 잇속과 맞아 떨어지는 편에 서지 않게 하소서. 내 경험의 틀에서 이해되는 것만 선택하지 않게 하소서.오늘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의 지혜를 나에게 허락하시기를 구합니다. 아버지의 자녀이니 아버지의 성품과 지혜가 나에게도 나타나게 하소서. 수많은 말들 속에서 하나님의 말과 판단을 찾아내기 원합니다. 이를 위해 면저 기도하게 하시고 하나님과 동행하게 하소서.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지혜를 얻으며 명철을 얻으라 내 입의 말을 .. 이전 1 ··· 4 5 6 7 8 9 10 ··· 5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