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308)
4월30일 🙏4월30일(화) 기도베풀며 만족하는 풍성한 삶나를 도우시는 하나님 아버지, 아침을 주심에 감사함니다.오늘 주님이 계셔서 내게 인자를 베푸시듯 나도 사람들에게 인자를 베풀기 원합니다.  하나님은 나를 풍성하게 하시는 분이시니 흘려보낸 만큼 더욱 풍성하게 하실 줄 믿습니다. 모든 욕심을 내려놓고 나의 마음을 하나님으로 가득 채우게 하소서. 주고도 만족하는 진정 풍성한 삶으로 들어가게 하소서.오늘도 주신 것에 감사하고, 받은 책임에 감사하겠습니다. 큰 부담이 있다면 그만큼 많은 기대를 받고 있음에 감사하게 하소서. 관점을 바꾸면 감사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나의 도움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시편136:1)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4월 29일 🙏4월29일(월) 기도나의 마음이 어디에 매였는지...사랑의 하나님, 나를 선대하셔서 나로 강건하게 하시고, 새 날을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내 안에 소중히 숨겨 놓은 우상들을 가꾸고 지키느라 수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한 것을 회개합니다. 나도 모르게 섬기는 세상의 것이 있다면 주님보다는 멀리하고 오직 주님으로 채우기 원합니다. 나의 마음이 어디에 매여 있는지 돌아보게 하소서.주님께서 나를 오래 참으셔서 나로 그 사랑 안에 머물게 하시듯 나도 다른 사람들을 오래 참게 하소서. 주님께서 하나님의 때에 그들 안에 이루실 역사를 기대합니다. 오늘도 하나님과 만남으로 즐겁고 행복한 날 되게 하소서. 나의 기쁨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내게로 돌이키사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주의 종..
4월 28일 🙏4월28일(일)기도영혼을 아름답게 하는 하루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나를 새롭게 하시니 감사합니다.아침에 일어나 세안을 하듯, 나의 영혼 또한 정돈하기 원합니다. 외모를 가꾸지 않고는 출근도 외출도 하지 않으면서 영혼을 가꾸는 것에는 무관심한 것을 용서하소서. 영혼이 더 아름다워지는 아침을 보내고 주일을  시작하기 원합니다.오늘은 주님을 사랑하기에 더 도전하고 시험을 만날때 굳건하게 하소서. 주님을 믿음으로 이기게 하시고,주님을 사랑함으로 원수를 사랑하게 하소서. 주님을 신뢰함으로 하나님께서 옮기실 때까지 기다리게 하소서.나의 말과 마음과 행동에 진보가 있는 하루 되기 원합니다.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
4월 27일 🙏4월27일(토) 기도북음이 온 땅에 가득하기를온 땅의 하나님, 오늘도 새날을 주시니 감사합니다.나의 일거수일투족뿐 아니라 온 세상의 모든 거대한 일을 둘보시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이 땅 가운데 참된 평화가 임하기를 구합니다.주께서 닫으시면 열 자가 없고, 주께서 여시면 닫을 자가 없습니다. 주님, 닫힌 문을 여셔서 저쪽 땅에도 하나님의 복음이 들어가게 하소서. 우리가 가진 것을 나누게 하소서. 하나님의 섭리 아래 하나 되는 축복이 있기를 구합니다. 주님의 뜻과 때를 기다립니다.모든 역사의 주인이 되시는 주님께서 오늘 내 삶의 주인이심을 고백합니다. 하루 동안 나의 삶에도 평화를 이루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화평하게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야고..
동역자를 구합니다.... KWMF 세계한인선교사대회를 참석하고 있다....주제는 다음세대 선교동원과 전략, 표어는 일어나라! 언약의 세대여!대부분의 내용은 선교사의 다음세대의 문제, MK들이 선교사로 세워지는 문제들에 대한 강의들이었고...아쉬운 것은 선교를 큰 연합체라고 볼때 이 모든 일에 협력자와 동역자가 되어줄 교회가 참석하지 않았다는 것이다.그도 그럴것이 다음세대의 문제에 있어 교회는 코가 석자다....그럼에도 불구하고..나는 모든 말씀을 우리 교회의 상황에 적용해 보고 아파하며 울부짖으며 주님 앞에 동역자를 구해본다...진정으로 다음세대인 우리 아이들이 예수님을 만나 변화 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이 일을 위해 눈물뿌려 기도할 동역자를 구한다...내가 손 내밀때 함께 나아갈 동역자가 내가 집에 돌아갈때 예비 되어 있기를 간..
어느 MK 선교사님의간증을 듣고... 참 아름답고 예쁜 믿음을 가졌다.예수님을 만나 새로워지고 또다른 MK를 섬기는 사역도 했지만...자신의 믿음을 위해 영적인 방황을 선택하고 또 그 방황에서 끝내 예수님을 만났다.4자녀를 낳고 기르겠다는 꿈과 또 유전적으로 병을 안고 태어날 가능성이 있는 아이들...세번째 자녀까지 병을 가지고 태어나고 성인이 될 때까지 또는 평생을 그 병을 다스리며 살아야 하는 삶인데..곁에서 자신을 아프게 바라볼 남편과 엄마를 위해 자신을감추고 밝음으로 견디어 온 믿음이 너무..안타깝다... 얼마나 아프고 얼마나 힘들었을까...가장 상처 받고 가장 마음 아플 자신을 돌보지 않은 채 다른 사람의 아픔을 돌보는 마음이 너무 예쁘고 너무 아프다...무엇보다 아픈 건 세째까지 아프자 아이들이 병을 가지고 태어나는데 왜 자꾸 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