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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8일 🙏5월8일(수)기도 가족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귀한 날 허락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가족을 생각해보는 하루 되기를 소망합니다. 주님께서 가족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모님이 계시기에 내가 존재하고, 내가 존재하기에 나의 자녀도 존재합니다. 세상에 나 혼자 존재하는 것처럼 나만 생각하지 않게 하소서. 마치 아무 도움 없이 혼자 자란 양 자만하지 않게 하소서. 인생의 많은 순간, 내가 기억하지 못하는 도움의 손길이 있었습니다. 기억하고 또 기억하지 못하는 모든 도움에 감사하며, 나도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베풀며 살기 원합니다. 자선하는 마음이 아니라 빚을 갚는 마음으로 사랑을 베풀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의 성도들아 여호와를 찬송하며 그의 거룩함을 ..
5월 7일 🙏5월7일 (화) 기도 오늘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입니다 나의 하나님 아버지, 소중한 아침을 주시고 건강하게 눈 뜨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몸이 찌뿌듯하고, 마음이 조금 어두울지 모르나 모든환경과 상관없이 오늘을 참으로 아름답고 좋은 날로주신 것을 믿습니다. 마음의 상태에 따라 상황을 판단하는 잘못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믿음으로 오늘이 하나님이 주신 선물임을 고백하고 감사하기 원합니다. 기쁜 마음을 회복하여 주소서. 내가 혼자 살지 않도록 이웃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나와 전혀 상관없는 사람들 같아도, 그들과 함께함으로 누리는 복이 많음을 알게 하소서. 더불어 행복한 삶 가운데 하나님의 뜻이 있음을 믿습니다. 내가 그 화목의 재목이 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할 수 있거든 ..
5월 6일 🙏5월6일(월) 기도 주님의 말씀이 기억나게 하소서 나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 이 아침에 주님께 사랑을 고백합니다. 오늘도 길을 갈 때, 운전할 때, 쉴 때 주님의 말씀이 떠오르기 원합니다. 성경을 통해 하신 수많은 말씀을 옆에 두고도 하나님이 내게 말씀하지 않으신다는 어리석은 생각을 버리게 하소서. 주님이 주신 명령과 지침들을 이미 성경을 통해 알고 있으면서 다만 순종하기 싫어 모르는 척하며 다른 말 씀을 구하는 것 회개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모르는 것이 아니라 행하고 싶지 않은 것이면서 하나님이 내게 침묵하신다고 변명하지 않게 하소서. 모든 상황 속에 떠오르는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기 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직 내가 이것을 그들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내 목소리를..
5월 5일 🙏5월5일(일) 기도 다음 세대를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좋은 아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특별히 다음 세대를 위한 소망의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아이들이 어른이 되었을 때 아름답고 정의로운 리더가 되도록 기도로 양육하게 하소서. 나부터 말만 하는 어른이 아니라 행동으로 본을 보이는 어른되기 원합니다. 앞으로 이 나라에서 살아갈 아이들을 축복합니다. 아이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하나님의 자녀 되게 하소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녀가 되게 하소서. 아이들이 하나님을 자신의 주인으로 알게 되기를 구합니다. 나 또한 그러하기 원합니다. 온 땅의 주인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요한1서3:..
5월 4일 🙏5월4일(토) 기도 작은 것 하나부터 순종하는 하루 나의 하나님 아버지, 귀한 하루를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하시는 모든 말씀 앞에 순종하는 하루 되기원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말씀대로 살지않는 것을 회개합니다. 말씀 따로 삶 따로 사는 나의 모습을 인정하고 돌이키게 하소서. 이미 알고 있는 말씀부터 하나씩 따르며 하나님께 순종하기 원합니다. 힘들어도, 남들이 지키지 않아도, 말씀에 순종하기를 포기하지 않게 하소서 주님께 순종하는 삶을 살도록 아주 작은 것부터 실천에 옮기겠습니다. 내게는 능력이 없으니 주님 도와주소서.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주의 의로운 규례들을 지키기로 맹세하고 굳게 정하였나이다" (시편119:106)
5월 3일 🙏5월3일(금)기도 하나님의 거절도 은혜입니다 사랑으로 다스리시는 하나님, 오늘도 가장 먼저 주님을 기억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언제나 나의 가는 길을 지켜 주시는 아버지, 내가 잘못된 길로 가려 할 때 그 길에 들어서지 못하게 막아 주심을 감사합니다. 내가 죄를 지을 때 그것이 죄인 줄 알도록 나를 징계하심을 감사합니다. 모두가 주님이 나의 삶을 다스리신다는 증거입니다. 주님의 징계는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임을 믿고 감사하게 하소서. 내가 원하는 대로 모두 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깨닫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거절 또한 나에게 은혜임을 믿습니다. 그것이 안전한 길이기에 싫은 길도 가게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나를 사랑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내 아들아 여호와의 징계..